오는 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육지 활동을 마치고 제주 집으로 돌아온 유리의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의 즉흥 여행을 둘러싼 조작 논란 이후 시청률에서도 고전하고 있다. 지난달 11일 방송에서 4%대로 내려앉은 데 이어 최근 방송된 666회는 3.5%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유리가 제주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후 유리는 오토바이를 타고 평소 즐겨 찾는 세화민속오일장으로 향한다. 저녁거리와 옷을 둘러보던 중 유리를 알아본 제주도민들의 사진 요청이 이어진다. 지난 방송에서 단골 빵집을 소개했던 유리는 이번에는 자주 찾는 분식집도 공개한다.
제주 민속 복식인 '갈옷' 쇼핑에도 나선다. 여러 색상의 옷을 살펴보던 유리는 사장님의 안내를 받아 탈의실로 향한다. 예상하지 못한 탈의실 모습에 당황한 그는 "괜찮은 거야?"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유리의 제주 일상이 담긴 '나 혼자 산다'는 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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