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8일 첫 방송한 KBS Joy·MBC every1 예능 '계약결혼'에서는 강정환과 정유진이 미국 시애틀에서 계약 부부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앞서 '나는 솔로' 16기 상철, 28기 영숙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본명으로 등장했다.
정유진이 미국에 있는 강정환의 집에 도착한 뒤 두 사람은 처음으로 함께 식사했다. 고기를 굽던 강정환은 "내가 하는 게 어설프다. 잘하실 것 같은데 해보실래냐"고 말하며 정유진에게 요리를 넘겼다.
두 장면이 공개된 뒤 강정환의 태도를 두고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식사 장면에서는 먼 거리를 이동해 온 정유진에게 요리를 맡긴 행동을 두고 "가정주부를 원하는 거냐", "멀리 미국까지 왔는데 무슨 대접이냐" 등의 반응이 나왔다. 자녀 관련 발언 역시 상대가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점에서 보다 신중했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강정환은 2023년 '나는 솔로' 16기 출연 당시 같은 기수 영숙과 사적 대화 공개 등을 둘러싸고 법적 갈등을 겪은 바 있다. 이후 16기 영숙은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블랙핑크 리사도 시작점은 K팝이었다…목적지 넘어 '글로벌 발판' 된 K팝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609/BF.4587179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