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준호가 포토월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개그우먼 김준호가 포토월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김지민과 결혼한 방송인 김준호가 2세 출산을 앞두고 아이들을 향한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3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김천 출신 박영진과 함께 지역 명소를 찾는다.

이날 박영진은 멤버들을 이끌고 직지사 사명대사공원으로 향한다. 그는 "아이를 데리고 지방에 놀러 다니면 관광지들이 일찍 문을 닫는 경우가 많다"며 밤에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한다.

처음에는 별다른 볼거리가 보이지 않자 김준호는 "밤에 애들이랑 온다고? 여기 할 게 아무것도 없는데 뭘?"이라며 의아해한다. 박영진은 낮에는 시립박물관으로 운영되는 공간이 오후 7시 30분부터 '오삼아지트'로 바뀐다고 설명한다.

최근 '두릅이'라는 태명의 2세를 기다리고 있는 김준호는 설명을 듣자 앞장서 이동한다. 현장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아이들을 발견한 그는 "안녕! '독박투어' 삼촌들이야~"라고 먼저 인사를 건네며 미소를 짓는다.
김준호가 아이들에게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 사진제공=E채널, 채널S
김준호가 아이들에게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 사진제공=E채널, 채널S
'오삼아지트'에 들어선 멤버들은 레이저 장치와 미디어아트 등을 체험한다. 김준호 역시 김천 마스코트 오삼이를 발견하고 "와! 오삼이다"라며 즐거워한다.

이후 멤버들은 박영진이 예약한 숙소로 이동한다. 박영진이 "요즘 독채 숙소가 인기라고 해서 비슷한 분위기로 잡았다"고 하자 홍인규는 "영진이 네가 '짠 남자'라서 의심스럽다"며 경계한다.

숙소비를 건 독박 게임도 이어진다. 현재 '4독'으로 최다 독박자 위기에 놓인 장동민은 김준호에게 쉬운 제시어를 부탁하고, 김준호는 "내가 알아서 할게! 나도 3독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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