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폭설'이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폭설'은 폭설로 고립된 시골 기차역에서 퇴직을 앞둔 역장 갑수(김윤석)와 새로 부임한 후임 현택(구교환)이 의문의 시신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김윤석은 평생 설오역을 지켜온 역장 갑수를 연기한다. 퇴직을 앞둔 시점에 후임 역무원 현택을 맞이하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연출은 영화 '소리도 없이'의 홍의정 감독이 맡았다. 홍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폭설로 외부와 단절된 기차역을 배경으로 두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은 갑수와 현택이 선로 점검을 위해 터널로 향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현택은 "아무 일도 안 일어나겠다"라고 말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 앞에 의문의 시신이 나타난다.
이어 '모든 건 눈 때문이었다'는 문구와 함께 두 사람이 시신을 발견한 이후의 상황이 담겼다. 특히 현택은 "여기서 일어난 일 아무한테도 얘기 안 할게요"라고 말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남긴다.
한편 구교환은 최근 이옥섭 감독과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폭설'은 오는 11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우주떡집' 시청률 1%대로 추락했다…이은지, 혹평 속 소신 발언 "결과 좋지 않아도 후회 없어" [화보]](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5892977.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