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아이유' 남창희 아내, ♥결혼 7개월 만에 퇴사…공무원 접고 "새로운 세상으로"
남창희의 아내이자 배우 출신 윤영경이 6년간 몸담았던 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했다.

윤영경은 지난 9월 30일 자신의 SNS에 "좋은 기억만 가득 안고 새로운 세상으로 떠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무지였던 서울 동대문구청 외관 사진을 올렸다.

남편 남창희의 다정한 외조도 함께 공개했다. 윤영경은 "오빠가 준비해 준 감동 케이크"라며 남창희에게 선물 받은 레터링 케이크 사진을 덧붙였다. 케이크에는 화환 이미지와 함께 '영경 6년간 수고했어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한강 아이유' 남창희 아내, ♥결혼 7개월 만에 퇴사…공무원 접고 "새로운 세상으로"
1991년생인 윤영경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선(善)에 당선되며 얼굴을 알렸다. 2014년 MBC 예능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등장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영화 '국제시장',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영화 '뜨거운 피'(2022)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치다가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임용,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 리포터로 활약하며 공무원 생활을 이어왔다.

윤영경은 남창희와 지난 2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9살 차이의 두 사람은 2024년 7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뒤 약 1년 7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 사회는 조세호와 윤정수가 맡았고, 축가는 가수 이적이 불렀다. 축사는 양세형과 유병재가 담당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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