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경은 지난 9월 30일 자신의 SNS에 "좋은 기억만 가득 안고 새로운 세상으로 떠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무지였던 서울 동대문구청 외관 사진을 올렸다.
남편 남창희의 다정한 외조도 함께 공개했다. 윤영경은 "오빠가 준비해 준 감동 케이크"라며 남창희에게 선물 받은 레터링 케이크 사진을 덧붙였다. 케이크에는 화환 이미지와 함께 '영경 6년간 수고했어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이후 영화 '국제시장',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영화 '뜨거운 피'(2022)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치다가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임용,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 리포터로 활약하며 공무원 생활을 이어왔다.
윤영경은 남창희와 지난 2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9살 차이의 두 사람은 2024년 7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뒤 약 1년 7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 사회는 조세호와 윤정수가 맡았고, 축가는 가수 이적이 불렀다. 축사는 양세형과 유병재가 담당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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