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는 최근 월간지 '우먼센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tvN '뿅뿅 지구오락실' 스핀오프 '우주떡집' 촬영을 돌아봤다. 그는 "함께하는 동생들과 스태프, 감독님과 작가님을 보며, 혼자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개그우먼으로 활동하며 스스로 되새기는 말도 밝혔다. 이은지는 "성심성의껏 하자"를 꼽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매번 최선을 다하면 후회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가 좋지 않아도 최선을 다하면 배우는 게 있다"고 덧붙였다.
새롭게 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이은지는 "앞으로 <효리네 민박>처럼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면서 고민을 들어주는 콘텐츠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는 "50세, 60세가 돼도 어디선가 웃음을 주는 사람이 될 것"이라며 "몸과 마음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웃음까지 건강했던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는 평소 예능에서 보여준 모습과 다른 분위기도 담겼다. 이은지는 밝게 웃는 모습부터 차분한 표정까지 여러 콘셉트로 촬영에 나섰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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