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이 다이어트 주사를 맞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사진제공=MBN
김준현이 다이어트 주사를 맞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사진제공=MBN
개그맨 김준현이 다이어트 주사를 맞았던 경험을 고백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5회에는 예능 '맛있는 녀석들'을 이끌고 있는 김준현, 황제성, 김해준이 출연한다. 세 사람은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 중인 MC 문세윤과의 끈끈한 인연과 비하인드를 풀어낸다.

이날 김준현은 "못 먹는 음식이 있나"라는 질문에 "찾아가는 중"이라며 "아직 싫어하는 음식이 없다"고 답해 남다른 먹방 클래스를 입증한다. 이어 김준현은 다이어트 주사를 딱 한 번 맞아본 적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평소 혈당 관리를 위해 보조제를 챙겨 먹던 중 의사의 권유로 주사를 맞게 됐다는 설명이다.
김준현이 다이어트 주사를 맞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사진제공=MBN
김준현이 다이어트 주사를 맞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사진제공=MBN
김준현은 "아침에 우유 한 컵을 마셨는데 저녁까지 음식이 전혀 당기지 않았다"며 난생처음 겪은 식욕 상실 경험을 밝힌다. 특히 좋아하는 삼겹살을 먹고도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했다고 전해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남다른 다재다능함도 뽐낸다. 김준현은 먹방뿐 아니라 검도, 뮤지컬, 연극, 드럼 연주까지 섭렵한 일상을 전하며, 오는 9일 첫 공연을 앞둔 연극 '너를 들고 간다' 연습에 한창인 근황을 알린다.

홍경민, 차태현 등과 함께 결성한 '아묻따 밴드' 비화도 공개한다. 드럼을 맡아 서울과 부산 콘서트를 마쳤다는 그는 수익 분배에 대해 "철저하게 N분의 1"이라고 자신 있게 답한 뒤,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반전 고백을 덧붙인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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