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았다. /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캡처
배우 황정음이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았다. /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캡처
배우 황정음이 퍼스널 컬러 진단 과정에서 무려 8년 된 화장품을 공개했다.

지난 9월 30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퍼컬 찾으려다 추구미 박살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기 위해 퍼스널 컬러 전문가를 찾아 진단을 받았다.

진단을 마친 뒤에는 평소 사용하는 메이크업 제품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정음이 개인 파우치에서 제품을 하나씩 꺼내자 이를 살펴보던 전문가는 예상치 못한 상태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배우 황정음이 평소 사용하는 화장품을 공개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캡처
배우 황정음이 평소 사용하는 화장품을 공개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캡처
황정음 역시 제품에 적힌 제조일자를 확인하던 중 "이게 몇 년 된 거냐"며 당황했다. 해당 제품은 2018년에 제조된 것으로 무려 8년 전 화장품이었다.

다른 제품들의 상태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전문가는 "화장품이 왜 다 이렇게 오래됐냐. 연예인 맞냐"고 농담을 건넸고, 황정음은 "화장할 일이 없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전문가는 황정음의 퍼스널 컬러에 맞는 제품을 직접 나눠주며 "살다 보니까 연예인한테 화장품 주는 건 처음이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은 황정음은 고마움을 표하면서도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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