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상민과 하유비가 무속인들과 함께 시청자들의 고민을 듣는다. / 사진 제공= KBS N
방송인 이상민과 하유비가 무속인들과 함께 시청자들의 고민을 듣는다. / 사진 제공= KBS N
방송인 이상민과 하유비가 무속인들과 함께 시청자들의 고민을 듣는다.

KBS Joy 새 예능 '신(神)개념 고민 상담소 운명네컷'(이하 '운명네컷')이 30일 오후 11시 40분 첫 방송된다.

'운명네컷'은 고민을 가진 사연자가 출연하면 실제 무속인 4명이 '운명술사'로 나서 이야기를 듣고 각자의 방식으로 풀이하는 프로그램이다. 별도로 제작된 부스에서 사연자와 운명술사가 일대일로 만나 고민을 나눈다.
방송인 이상민과 하유비가 무속인들과 함께 시청자들의 고민을 듣는다. / 사진 제공= KBS N
방송인 이상민과 하유비가 무속인들과 함께 시청자들의 고민을 듣는다. / 사진 제공= KBS N
진행은 이상민과 트로트 가수 하유비가 맡는다. 이상민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연자에게 현실적인 이야기를 건네고, 하유비는 사연자의 입장에서 고민을 듣는다.

첫 방송에는 무거운 사연도 등장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는 사연자부터 신내림을 받고도 무당의 길을 거부하고 있다는 사연자가 출연한다. 이들의 이야기를 들은 4명의 무속인이 각각 어떤 풀이를 내놓을지도 공개된다.
방송인 이상민과 하유비가 무속인들과 함께 시청자들의 고민을 듣는다. / 사진 제공= KBS N
방송인 이상민과 하유비가 무속인들과 함께 시청자들의 고민을 듣는다. / 사진 제공= KBS N
돈을 둘러싼 부부 갈등도 다룬다. 한 사연자는 남편이 돈을 모두 잃은 뒤 부부 사이에 갈등이 생겼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22년 차 개그맨 남호연도 직접 사연자로 나선다. 그동안 다른 사람을 웃기는 일을 해온 남호연은 자신의 일과 앞으로의 삶에 대한 고민을 들고 '운명네컷'을 찾는다.

이상민은 2005년 사업 실패 등으로 약 69억8000만원의 채무를 떠안았고, 장기간 변제한 끝에 2024년 빚을 모두 청산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피의 게임X'에서 전년도 수입이 15억원이라고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운명네컷'은 30일 오후 11시 40분 KBS Joy에서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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