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니가 롯데백화점의 새로운 모델이 됐다/사진 = 롯데백화점
가수 제니가 롯데백화점의 새로운 모델이 됐다/사진 = 롯데백화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JENNIE)가 롯데백화점의 새 얼굴이 됐다.

30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제니는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롯데백화점이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내세운 것은 2017년 배우 신민아 이후 약 10년 만이다.

제니는 음악뿐 아니라 패션과 문화 전반에서 영향력을 넓혀왔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며 글로벌 트렌드의 중심에 서온 만큼 롯데백화점이 오랜만에 선택한 광고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가수 제니가 롯데백화점의 새로운 모델이 됐다/사진 = 롯데백화점
가수 제니가 롯데백화점의 새로운 모델이 됐다/사진 = 롯데백화점
제니가 모델로 나선 롯데백화점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As I am'(애즈 아이 엠)이다. 자신만의 스타일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해온 제니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존중하고, 각자의 취향과 가치를 주체적으로 실현하는 '나다움'을 이야기한다.

음악과 패션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을 구축해온 제니가 신민아 이후 약 10년 만에 롯데백화점의 새 광고 모델로 나선 만큼, 브랜드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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