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미니 1집 'DEATH OF ME' 디지털 커버 / 사진=빌리프랩(하이브)
에반 미니 1집 'DEATH OF ME' 디지털 커버 / 사진=빌리프랩(하이브)
가수 에반(EVAN)이 미니 1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진입했다.

29일(현지시간)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10월 3일 자)에서 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는 '빌보드 200'에 49위로 처음 진입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합산해 미국에서 인기 있는 앨범의 순위를 매기는 차트다.

세부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DEATH OF ME'는 '월드 앨범' 2위와 '톱 앨범 세일즈' 7위를 차지했다. 에반은 '이머징 아티스트' 정상에 올랐으며, '아티스트 100'에서는 51위를 기록했다.

'DEATH OF ME'에는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에반의 다짐이 담겼다. 한터차트 기준 발매 사흘 만에 판매량 50만 장을 넘겼다. 타이틀곡 'Death of Me'는 영국 오피셜 '싱글 세일즈'와 '싱글 다운로드'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틱톡 한국 차트 '상위 50'과 '바이럴 50'에도 진입했으며, 에반은 이번 활동으로 음악방송에서 두 차례 1위를 차지했다.

에반은 후속곡 'Twilight'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Twilight'은 UK 개러지 리듬을 바탕으로 한 팝곡으로, 상대에게 매료되는 황홀한 순간을 황혼에 빗대어 표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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