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 서현진이 '라이어'에서 호흡을 맞춘다. / 사진제공=MBC
배우 유연석, 서현진이 '라이어'에서 호흡을 맞춘다. / 사진제공=MBC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라이어'를 통해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약 10년 만에 재회한다.

다음 달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심리 스릴러다. 유연석은 민준호 역을, 서현진은 강지선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의 만남은 2016년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약 10년 만이다. 당시 유연석은 외과 전문의 강동주, 서현진은 윤서정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이번에는 로맨스가 아닌 서로 다른 기억을 주장하는 두 인물로 마주한다.
'라이어'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MBC
'라이어'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MBC
29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서로 반대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유연석과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얼굴 위로 빛과 어둠이 교차하고, '둘 중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문구가 더해졌다.

극 중 두 사람은 하나의 기억을 두고 팽팽하게 맞선다. 같은 사건을 두고 각자 상반된 주장을 펼치는 만큼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가 이야기의 중심이 될 예정이다.

'라이어'는 10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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