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디파'에서 그룹 NCT 태용과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의 선택을 받은 바다·백구영, 시미즈·인규가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른다./사진=텐아시아DB
'스디파'에서 그룹 NCT 태용과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의 선택을 받은 바다·백구영, 시미즈·인규가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른다./사진=텐아시아DB
그룹 NCT 태용과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가 댄서 바다·백구영, 시미즈·인규와 함께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른다.

30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바다·백구영과 시미즈·인규는 10월 1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이들은 각각 NCT 태용의 신곡 'Wacka Wak'(와카 와크)과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의 신곡 'CAN'T KILL ME'(캔트 킬 미) 무대에 함께 올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의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에서 최종 선택을 받은 두 팀이 실제 음악방송 무대까지 이어가는 자리다. 바다와 백구영은 태용의 'Wacka Wak', 시미즈와 인규는 베일리의 'CAN'T KILL ME' 퍼포먼스 디렉터로 참여한다.
'스디파'에서 그룹 NCT 태용과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의 선택을 받은 바다·백구영, 시미즈·인규가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른다./사진=엠넷 방송 화면 캡처
'스디파'에서 그룹 NCT 태용과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의 선택을 받은 바다·백구영, 시미즈·인규가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른다./사진=엠넷 방송 화면 캡처
지난 22일 방송된 '스디파' 6회에서는 태용과 베일리가 자신의 신곡 퍼포먼스를 맡길 디렉터를 결정하는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태용 대진에서는 나인·베이비주와 바다·백구영이 맞붙었고, 베일리 대진에서는 시미즈·인규와 정민준·캐스퍼가 경쟁했다.

태용은 최종 선택에서 바다와 백구영의 손을 들어줬다. 중간 선택에서는 나인과 베이비주를 택했지만 실제 활동 무대까지 고려한 끝에 결정을 바꿨다. 이에 따라 바다와 백구영이 'Wacka Wak'의 최종 퍼포먼스 디렉터로 낙점됐다.

베일리는 시미즈와 인규를 선택했다. 두 사람은 '히드라 퀸'을 콘셉트로 빨간 천과 힐, 크럼프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베일리는 "'넌 어떤 아티스트야?'라는 질문에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열어줬다"고 이들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경연에서 경쟁했던 퍼포먼스가 실제 음악방송 무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NCT 태용과 바다·백구영,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와 시미즈·인규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이들의 무대는 10월 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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