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측은 29일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전군 재물조사'로 혼란에 빠진 신화부대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병4'는 첫 회 2.8%로 출발한 뒤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10회에서 4.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28일 방송된 11회는 3.9%를 기록하며 전회보다 0.9%포인트 하락했다. 종영까지 단 한 회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김하나 소령이 신화부대를 찾은 이유는 '전군 재물조사'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류와 군수품을 확인하는 김하나와 다급한 표정으로 전화를 거는 행보관 박재수(오용 분)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예고편에서 김하나는 "이거 소대장님 선에서 안 끝나는 거 알지, 대대장님까지 징계위원회 회부감이야"라고 경고했다. 이어 3생활관 부대원들 역시 산더미처럼 쌓인 군수품의 수량을 맞추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제작진은 "최종회에서는 벼락같이 날아든 전군 재물조사의 당황스러움도 잠시, 부대원들에게 신화부대 복무 이래 최대 위기가 찾아온다"며 "끝날 때까지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신화부대의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신병4' 최종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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