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공개된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1차 예고 영상에서는 타이베이에 도착한 추성훈, 김종국, 지코의 활기찬 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세 남자가 차를 타고 이동하는 가운데 김종국은 “굳이 따지면, 우리 행사시킨 것”이라고 의심의 눈길을 보내 두 사람을 동요하게 했다. 행사장에 도착한 추성훈은 복근까지 내보이며 끼를 발산해 환호를 끌어냈다. 추성훈은 “몸에서 탄 냄새 난다”라며 상의를 벗고 불 마사지를 받았다.
지코는 ‘상남자의 여행법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힙력’을 내려놓은 반전 영상 2편을 선보였다. 지코는 한 식당에서 직원이 김종국은 알고 있지만 자신은 알아보지 못하자 실망한 채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다. 급기야 지코가 “김종국은 나쁜 사람이에요”라는 무리수 발언을 투척한다.
또 지코는 누구도 알아들을 수 없는 아재 개그를 투척해 형들의 말문을 막아버린다. 형들의 외면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지코의 아재 개그는 어디까지 진행될지 주목된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오는 10월 6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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