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가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다고 토로한다./사진=텐아시아DB
지코가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다고 토로한다./사진=텐아시아DB
지코가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밝힌다.

28일 공개된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1차 예고 영상에서는 타이베이에 도착한 추성훈, 김종국, 지코의 활기찬 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세 남자가 차를 타고 이동하는 가운데 김종국은 “굳이 따지면, 우리 행사시킨 것”이라고 의심의 눈길을 보내 두 사람을 동요하게 했다. 행사장에 도착한 추성훈은 복근까지 내보이며 끼를 발산해 환호를 끌어냈다. 추성훈은 “몸에서 탄 냄새 난다”라며 상의를 벗고 불 마사지를 받았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사진제공=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사진제공=SBS Plus·MBN
철판 요리 식당에서는 김종국이 추성훈을 향해 “왜 내 거 먹어요!”라고 항의하자 추성훈이 “내 거 먹었어, 지금!”이라고 맞받아쳤다. 두 사람의 케미를 본 지코는 체념한 듯 눈을 질끈 감았다. ‘방송 최초 공개’라는 문구 아래 젠슨 황 단골 맛집에서 펼쳐질 두 번째 행사까지 예고됐다.

지코는 ‘상남자의 여행법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힙력’을 내려놓은 반전 영상 2편을 선보였다. 지코는 한 식당에서 직원이 김종국은 알고 있지만 자신은 알아보지 못하자 실망한 채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다. 급기야 지코가 “김종국은 나쁜 사람이에요”라는 무리수 발언을 투척한다.
지코가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다고 토로한다./사진제공=SBS Plus·MBN
지코가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다고 토로한다./사진제공=SBS Plus·MBN
또 다른 영상에서는 지코가 추성훈과 김종국을 당황하게 하는 아재 개그를 이어간다. “여자 친구 있냐”라는 질문에 “진짜 만들고 싶다”라고 답한다. 과거 지코는 AOA 출신 설현과 공개 열애 후 결별했고, 동료 배우 이성경과도 절친한 사이로 열애설 해프닝을 겪은 바 있다.

또 지코는 누구도 알아들을 수 없는 아재 개그를 투척해 형들의 말문을 막아버린다. 형들의 외면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지코의 아재 개그는 어디까지 진행될지 주목된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오는 10월 6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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