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파이터즈가 시즌 두 번째 패배 위기에 놓인다.  / 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불꽃 파이터즈가 시즌 두 번째 패배 위기에 놓인다. / 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불꽃 파이터즈가 시즌 두 번째 패배 위기에 놓인다.

28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20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과기대의 경기가 이어진다.

파이터즈는 부산과기대의 타선을 좀처럼 막지 못하며 어려운 승부를 이어간다. 이번 경기에서 패하면 시즌 2패째를 기록하게 되는 상황이다.

마운드에서는 베테랑들이 나선다. 유희관과 송승준이 부산과기대의 타선을 막기 위해 등판한다. 특히 송승준은 오랜만에 마운드에 오른다. 투수조 최고령인 송승준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다시 공을 던지며 부산 야구팬들과 만난다. 현역 시절 오랜 시간 사직구장을 홈으로 사용했던 만큼 그의 등판에 관중들의 박수도 이어진다.
불꽃 파이터즈가 시즌 두 번째 패배 위기에 놓인다.  / 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불꽃 파이터즈가 시즌 두 번째 패배 위기에 놓인다. / 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타선에서는 박용택이 몸을 아끼지 않는다. 팀의 주장인 박용택은 주루 상황에서 전력 질주하며 추가 기회를 만들기 위해 나선다.

이택근도 힘을 보탠다. 앞서 2회 말 2루타를 때려 선취 득점의 발판을 마련했던 그는 다시 한번 장타를 노리며 부산과기대 마운드를 공략한다. 두 사람의 활약으로 파이터즈도 추격의 기회를 잡는다.

승부처에서는 정의윤이 타석에 들어선다. 정의윤은 올 시즌 득점권에서 타율 4할을 기록하고 있다. 상대 에이스와 만난 정의윤은 쉽게 승부를 끝내지 않는다. 풀카운트까지 이어진 상황에서도 연달아 파울 타구를 만들어내며 승부를 이어간다. 부산과기대 투수 역시 물러서지 않으면서 두 사람의 승부가 길어진다.

시즌 12승을 노리는 파이터즈가 시즌 두 번째 패배 위기를 넘길 수 있을지가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다.

'불꽃야구2' 20화는 28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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