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준영 인스타그램
사진 = 이준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준영이 장미꽃 사이에서 다채로운 표정과 단정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이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핸즈 최정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영은 붉은 장미가 늘어진 곳에서 얼굴을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블랙 재킷 안에는 가느다란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밝은 셔츠를 받쳐 입었으며 이마를 자연스럽게 덮은 짧은 검은 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가까이 담겼다. 얼굴 옆과 재킷 앞으로 이어진 선명한 장미꽃 사이에서 차분한 표정을 지어 시선을 끈다.
사진 = 이준영 인스타그램
사진 = 이준영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이준영은 같은 옷차림으로 장미 줄기 사이에 얼굴을 가까이 댄 채 입을 크게 벌리고 있다. 고개를 뒤로 젖혀 위를 바라보는 장난스러운 포즈가 첫 번째 사진의 정적인 모습과 대비되며 장미꽃 바로 아래로 드러난 환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 = 이준영 인스타그램
사진 = 이준영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이준영은 올블랙에 가까운 차림으로 밤거리에 서서 옆을 바라보고 있다. 짙은 재킷과 블랙 셔츠, 팬츠를 매치하고 한 손은 주머니에 넣은 채 다른 손에는 검은색 물건을 들었다. 길게 떨어지는 재킷과 팬츠가 이준영의 큰 키와 늘씬한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사진 = 이준영 인스타그램
사진 = 이준영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이준영은 다시 블랙 재킷과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한 손에 여러 장의 종이를 든 채 옆을 응시하고 있다. 단정하게 내려온 헤어스타일과 곧게 선 자세, 선명한 턱선이 어우러지며 앞선 장난스러운 표정과는 또 다른 비주얼을 보여준다.

앞서 이준영은 지난 7월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전역일은 2028년 1월 20일이다.

한편 이준영은 2014년 그룹 유키스에 합류하며 데뷔했다. 이후 2017년 tvN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JTBC 주말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출연했으며 입대 전 촬영한 '포핸즈'에서 얼굴을 비추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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