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이브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브가 10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아이브는 다음달 19일 선공개곡을 발표하고, 일주일 뒤인 26일 새 미니앨범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을 발매한다.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새 앨범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도심 고층 빌딩 외벽에 아이브의 로고와 'IVE SPIN-OFF RELEASE 2026.10.19'라는 문구가 투사되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에 표시된 19일은 미니앨범 발매일에 앞선 선공개곡 발표일이다.

아이브는 선공개곡으로 앨범 발매 전부터 성과를 낸 경험이 있다. 2023년 'Kitsch'(키치), 지난해 'REBEL HEART'(레블 하트)에 이어 'BANG BANG'(뱅뱅)까지 음원 차트에서 퍼펙트 올킬을 기록했다. 이번에도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선공개 신곡을 내놓는 만큼, 이 곡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쏠린다.

아이브는 앞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로 활동했다.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퍼펙트 올킬을 기록했고, 'BANG BANG'과 'BLACKHOLE'(블랙홀)로 음악방송에서 총 9개의 트로피를 받았다. 'BANG BANG'은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도 진입했다.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엠)을 통해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북미에서 공연했다. 일본 교세라돔과 도쿄돔 무대에 올랐으며, 북미에서는 캐나다 3개 도시를 포함한 8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났다.

아이브는 새 앨범 발매에 앞서 공식 SNS를 통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