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이 요즘 감성의 사진 촬영에 도전하며 삐걱거렸다. / 사진='인영인영' 유튜브 캡처
유인영이 요즘 감성의 사진 촬영에 도전하며 삐걱거렸다. / 사진='인영인영' 유튜브 캡처
배우 유인영(42)이 요즘 감성의 인스타그램 사진 촬영에 도전하며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는 '과연 인스타에 올릴 사진을 건질 수 있을까? 사진 찍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인영은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자주 올리지 않는다는 소속사의 권유로 해방촌 신흥시장을 찾아 SNS용 사진 촬영에 나섰다.
유인영이 요즘 감성의 사진 촬영에 도전하며 삐걱거렸다. / 사진='인영인영' 유튜브 캡처
유인영이 요즘 감성의 사진 촬영에 도전하며 삐걱거렸다. / 사진='인영인영' 유튜브 캡처
2003년에 데뷔한 유인영은 활동 20년이 넘은 베테랑 배우지만, MZ 스타일 촬영 기법 앞에서는 곤혹스러워했다. 유인영은 "얼굴 크게 나와야 한댔다"며 사진을 찍었다. 하지만 정작 엉뚱한 곳을 담았다. 그는 "가까이서 찍을수록 너무 자세하게 다 보인다"며 "어린 친구들은 막 찍어도 뽀송뽀송하다"고 토로했다.

이어서 향한 사진 스폿에서도 유인영은 주춤했다. 그는 가만히 서서 "뭐 어떻게 찍어야 되냐"며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유인영은 "카메라를 보면 안 된다 그랬다"며 허공을 응시하며 노력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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