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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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나수가 첫 관찰 예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남겼다.

최미나수는 지난 27일 첫 방송된 ENA 새 예능 '니돈내산'에서 한국에서 처음 독립한 집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최미나수의 집은 트렌디한 분위기 속 감각적인 오브제들이 곳곳에 자리해 평소 그의 취향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여기에 직접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까지 전파를 탔다.

외출 장면에서는 최미나수의 남다른 패션 센스도 돋보였다. 셔츠에 청바지, 여기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
[사진=방송 화면 캡처]
본체의 정체를 추리하는 과정에서 최미나수는 그의 편의점 구매 품목을 면밀히 살핀 후 운동을 즐기는 남성이라고 유추했다. 이어서 본체가 에이티즈(ATEEZ)의 'BAD(배드)'를 듣자, 최근 챌린지로 화제를 모은 이준을 떠올렸다.

단순히 소비 목록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식부터 음악까지 다양한 단서를 연결해 본체의 정체에 성큼 다가간 최미나수는 자신의 취향이 담긴 공간과 스타일리시한 일상은 물론 날카로운 추리력까지 선보였다.

한편, ENA 예능 '니돈내산'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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