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밤 11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39회에는 씨야 이보람, 코미디언 정성호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보람은 결혼과 출산에 관한 이야기도 꺼내놓는다. 이보람은 "할아버지가 저한테 하신 말씀인데 '짐승들도 때가 되면 짝을 찾아서 새끼를 낳는데 뭐가 부족해서 시집을 안 가고 있냐'라고 하셨다"며 한숨을 내쉰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다둥이 엄마가 꿈이었다. 4명 정도 낳고 싶었다. 그런데 다둥이는 포기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 수 있겠나"라고 고민을 토로한다.
또 다른 무속인은 지인을 통한 만남 가능성을 언급하며 "결혼도 하고 일도 바쁘고 명예도 얻고. 아이는 두 명까지는 낳을 수 있다. 남자아기, 여자아기 다 있다고 본다"고 점친다. 이에 이보람은 "오~!"라며 환호한다.
'귀묘한 이야기2'는 지난 15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뒤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예능 부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귀묘한 이야기2' 39회는 28일 밤 11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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