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이보람이 28일 밤 11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Plus '귀묘한 이야기2'
씨야 이보람이 28일 밤 11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Plus '귀묘한 이야기2'
씨야 이보람이 결혼과 출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과거 4명의 자녀를 둔 다둥이 엄마를 꿈꿨다는 그는 "다둥이는 포기했다"며 결혼 후 아이를 낳을 수 있을지 고민을 털어놓는다.

28일 밤 11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39회에는 씨야 이보람, 코미디언 정성호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보람은 결혼과 출산에 관한 이야기도 꺼내놓는다. 이보람은 "할아버지가 저한테 하신 말씀인데 '짐승들도 때가 되면 짝을 찾아서 새끼를 낳는데 뭐가 부족해서 시집을 안 가고 있냐'라고 하셨다"며 한숨을 내쉰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다둥이 엄마가 꿈이었다. 4명 정도 낳고 싶었다. 그런데 다둥이는 포기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 수 있겠나"라고 고민을 토로한다.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가 28일 밤 11시 30분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Plus '귀묘한 이야기2'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가 28일 밤 11시 30분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Plus '귀묘한 이야기2'
이를 들은 한 무속인은 이보람에게 "남자 보는 눈이 너무 높다"며 "결혼은 연예계 쪽은 아니고 기업 쪽에 있는, 높으신 분이 보인다. 그분과 결혼운이 3년 안에 들어온다"고 점친다. 또 다른 무속인은 "3년이 안 걸릴 수 있을 거 같다.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라"고 말한다.

또 다른 무속인은 지인을 통한 만남 가능성을 언급하며 "결혼도 하고 일도 바쁘고 명예도 얻고. 아이는 두 명까지는 낳을 수 있다. 남자아기, 여자아기 다 있다고 본다"고 점친다. 이에 이보람은 "오~!"라며 환호한다.

'귀묘한 이야기2'는 지난 15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뒤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예능 부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귀묘한 이야기2' 39회는 28일 밤 11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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