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 사진=텐아시아DB
주상욱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주상욱이 '김부장' 흥행으로 떠난 괌 포상휴가에서 항공권과 숙박, 조식 등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주상욱과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상욱은 최고 시청률 23%를 기록한 SBS 드라마 '김부장'의 흥행을 언급하던 중 포상휴가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작품을 마친 뒤 "괌으로 3박 4일 다녀왔다"고 밝혔다.
주상욱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 사진=JTBC
주상욱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 사진=JTBC
이를 들은 채정안은 "거기 가면 돈이 다 공짜냐"고 물었다. 이어 "N빵은 없냐"고 묻자 주상욱은 "항공권, 숙박, 조식까지는 포함이다"라고 답했다.

채정안의 거침없는 질문에 주상욱은 "'N빵'이라는 말을 되게 오랜만에 들었는데 방송에 나갈 수 있나"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주상욱은 9살 딸을 위해 직접 요리하는 일상도 공개했다. 냉장고에서 여러 종류의 간장이 나오자 그는 "저희 딸 해줄 때 (쓴다)"며 딸을 위한 음식에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주상욱은 평소 간단한 메뉴는 직접 만들어준다고 했다. 그는 "간장국수, 간장달걀밥 그런 간단한 건 다 제가 한다"고 말했다. 셰프들이 간장 자체가 달콤한 편이라고 하자 "(간장이) 맛있다. 어른이 먹어도 맛있다고 할 정도"라고 덧붙였다.
주상욱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 사진=JTBC
주상욱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 사진=JTBC
한편 주상욱은 배우 차예련과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인아 양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가족 화보를 통해 딸의 얼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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