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3기_솔로나라에 떨어진 영숙 대장의 불호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영식은 데이트 후 숙소에 돌아와 약 1시간 동안 잠이 들었다가 깨어나자마자 곧바로 영숙을 호출해 대화를 시작했다.
영숙이 밤늦게 부른 이유와 목적을 궁금해하자 영식은 "데이트 중 무심코 던졌던 가벼운 장난이나 농담이 혹시 실수가 돼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지는 않았을지 걱정돼 확인차 대화를 요청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영식은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직접 운전까지 하며 데이트를 이끄는 과정에서도 순간적인 언행이 상대의 마음에 걸렸을까 봐 내심 마음에 짐을 안고 있었음을 고백했다.
이에 영숙은 영식의 우려를 완전히 씻어주는 단호하고 진심 어린 답변으로 화답했다. 영숙은 "장난이나 농담 때문에 불편함을 느낀 적이 전혀 없으며 진정 불편했다면 성격상 그 자리에서 바로 말했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오해를 완벽히 해소하며 화기애애해진 두 사람은 여자 출연자들의 비밀 계획과 향후 일정을 조율하며 동료 같은 친밀함을 다졌다. 영숙은 여자 출연자들이 남자 숙소 2층을 점령해 다 같이 모여 대화를 나누기로 한 계획을 공유하며 영식의 협조를 요청했다.
영식은 5분 뒤 작전을 실행하자는 영숙의 제안에 정확히 26분에 맞춰 행동하겠다고 약속하며 유쾌하게 협력했다. 서로에 대한 깊은 존중과 배려 속에서 작전 조율까지 완벽히 마친 33기 영식과 영숙의 밤샘 심야 대담은 성황리에 끝맺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