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연한 핑크 컬러의 슬립 드레스를 입고 풍성한 꽃장식 옆에 서 있다. 가느다란 어깨끈과 반듯하게 떨어지는 네크라인 아래로 허리를 잡아주는 디자인이 이어졌고, 자연스럽게 볼륨을 살린 긴 검은 머리를 한쪽 어깨 앞으로 늘어뜨려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시선을 살짝 아래로 향한 모습과 은은한 핑크빛 메이크업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고윤정은 연한 라벤더 컬러의 가디건 안에 레이스 장식이 들어간 밝은 이너를 받쳐 입고 얼굴 옆으로 한 손을 가져갔다. 길게 땋아 내린 머리와 얼굴 주변에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잔머리가 어우러졌으며, 몸을 살짝 기울인 채 입술을 벌린 순간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특히 마지막 사진 속 고윤정이 착용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최근 공개된 '너를 만난 계절' 캠페인과도 맞닿아 있다. 고윤정과 허남준이 출연한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의 하반기 주력 제품을 로맨틱 코미디 형식의 이야기 속에 녹여낸 콘텐츠로 공개 직후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편 1996년생으로 30세인 고윤정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인기스타상과 글로벌 아이콘 위드 라비앙 코스메틱상을 수상했다. 고윤정은 디즈니+ '무빙2'와 영화 '남벌'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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