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사서 남푠븐 뮤지컬 <드림하이 더 리부트3> 보러 갈 준비🪻🤍"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화이트 원피스 위에 블랙 재킷을 걸치고 양손에 흰색과 연보라색 꽃을 나눠 든 채 옆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길고 곧게 내려온 브라운 헤어와 또렷한 눈매가 돋보이며 재킷 소매 밖으로 드러난 화이트 레이스 장식과 귀걸이가 단정한 스타일에 섬세한 포인트를 더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이다해는 세븐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세븐은 이다해의 어깨를 감싸고 한 손으로 흰 꽃다발을 들었으며, 이다해는 블랙 재킷을 벗은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 차림으로 한 손을 배 위에 올렸다. 자연스럽게 드러난 D라인과 화사한 미소가 함께 시선을 끈다.
앞서 이다해와 세븐 부부는 결혼 3년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세븐과 이다해는 2023년 열애 8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6년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를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이다해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중국 현지에서는 대규모 라이브 커머스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다해는 1984년생으로 42세이며 서울에 건물 3채를 갖고 있어 총 자산 가치 약 325억원으로 추정 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이다해는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세븐은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에서 송삼동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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