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한국의 미로 경복궁 접수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미주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48년 차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를 만났다. 러블리즈 데뷔 초 한복을 맞췄던 인연이 있는 두 사람은 오랜만의 만남에도 반가운 분위기를 보였다.
박술녀의 조언은 계속됐다. 그는 "이렇게 예쁠 때 짝을 만나면 좋겠다. 노력 안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미주는 "내 짝은 어디에 있나"라며 능청스럽게 반응했다.
이미주는 박술녀가 한복 일을 시작하기 전 만든 것으로 알려진 옷부터 다양한 한복을 입어봤다. 고운 한복 자태에 감탄한 박술녀는 "시집만 가면 내가 한복은 책임지기로 했다"고 약속했다.
박술녀는 상대를 너무 따지거나 이상형의 기준을 높게 잡지 말라는 조언도 더했다. "그 남자가 미주를 안 좋아할 수도 있다"는 현실적인 말에 이미주는 당황하면서도 웃음을 터뜨렸다.
한복을 차려입은 이미주는 이후 경복궁으로 이동해 시민들과 만났다. 장기 연애 중인 커플을 만난 그는 결혼을 권하던 중 "저도 결혼 준비 중이다"고 깜짝 고백했다. 곧바로 "남자 빼고 다 있다. 준비는 다 돼 있는데 남자가 없어서 찾고 있다"고 덧붙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미주는 2024년 4월 축구선수 송범근과 공개 열애를 인정했지만, 지난해 1월 결별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에이티즈 산, 밀라노 열애설에 입 열었다…"팬분들이 걱정할까 봐 이야기, 사실 아냐"](https://img.tenasia.co.kr/photo/202609/BF.4583994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