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이채영, 백지헌이 추석 특집에 출연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백지헌은 설민석의 직속 제자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백지헌은 설민석의 강의를 듣고 역사 공부를 했으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자격증까지 따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완전 팬이다"라며 설민석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또한 백지헌은 "어렸을 때부터 역사 프로그램 보는 걸 좋아했고 공부하는 것도 좋아했다. 역사 공부하면 (시험은) 늘 100점이었다"고 밝히며 남다른 역사 사랑을 보여줬다.
송하영은 JTBC '아침&'에서 기상캐스터를 맡았던 경험을 살려 안동 기상캐스터로 변신해 날씨를 전했다. 그는 "오늘 날씨 전해드리겠습니다"라며 안동의 날씨를 소개했다. 하지만 광주광역시 출신인 송하영이 사투리를 쓰지 않으려 노력하자 오히려 어색한 억양이 묻어났고 이를 본 이수근은 "이북 날씨 같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처럼 프로미스나인은 재치 있는 입담과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하며 추석 특집의 재미를 높였다. 다음 주 방송에서도 이어질 프로미스나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프로미스나인 아시아 투어 '투모로우 글로우.' 인 서울'('2026 fromis_9 ASIA TOUR 'TOMORROW GLOW.' IN SEOUL')을 개최했다.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10월부터 대만, 일본, 홍콩 등 아시아 각국을 찾아 팬들과 만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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