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채아는 자신의 SNS에 "다행히 비가 그쳐서 할아버지랑 집 앞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채아의 시아버지 차범근이 손녀와 편안한 차림으로 산책을 나선 모습이 담겼다. 손을 꼭 잡은 채 걸어가는 두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차범근의 뒷모습에서 다정한 할아버지의 면모가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명절을 맞아 보여준 가족의 단란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1953년생으로 올해 73세인 차범근은 훤칠한 키와 꼿꼿한 자세로 변함없이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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