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김대호가 한자리에 모여 생일 파티를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람은 사이좋게 케이크 촛불을 불며 서로의 생일을 축하했다.
전현무는 기안84에게 신발을 선물했다. 신발을 건넨 전현무는 "올해 연예대상에는 이거 신어라"며 "전에 한 신발만 신는 게 짠하더라"고 고백했다. 기안84는 "옛날에 형이 준 수트도 아직 집에 있다"며 고마워했다. 그러면서 "난 드릴 게 없다"며 머쓱해 하자 전현무는 "12년째 '나도 드려야 하는데'라고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대호에게는 캠핑용품을 선물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지현의 삼촌은 "좀 서툰 것 같다"며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박지현은 발끈하며 "뭐 얼마나 맛있는 것을 바라냐"고 대답했다. 삼촌은 "재료가 좋은데 맛있게 끓여야지"라고 말했다.
삼촌은 박지현이 자리를 비운 동안 조카의 칭찬을 늘어놨다. 그는 "박지현이 어렸을 때부터 보면 대단한 것 같다"며 "연예인이 아무나 되지 않는 것 같다. 어렸을 때 가족들끼리 여행 가면 스물한두 살 때까지 우리 앞에서 춤추고 노래했다"고 칭찬했다. 박지현은 "삼촌이 저런 말을 했는지 몰랐다"며 쑥스러워했다. 김신영은 "원래 없을 때 자랑하는 거다"라고 언급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최수종, 추석 당일 모친상 비보…하희라와 빈소 지켜](https://img.tenasia.co.kr/photo/202609/BF.45829807.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