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가 '우주떡집'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했다. / 사진제공=tvN '우주떡집' 방송 화면 캡처
가비가 '우주떡집'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했다. / 사진제공=tvN '우주떡집' 방송 화면 캡처
‘우주떡집’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서울 매장 영업을 이어간 가운데 댄서 가비가 새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 ‘우주떡집’ 9회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서울 매장 두 번째 영업 모습이 담겼다. 양희은과 권성준이 매장을 찾았고, 가비는 저녁 영업을 함께했다.
가비가 '우주떡집'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했다. / 사진제공=tvN '우주떡집' 방송 화면 캡처
가비가 '우주떡집'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했다. / 사진제공=tvN '우주떡집' 방송 화면 캡처
점심 영업에는 양희은이 손님으로 등장했다. 양희은은 네 사람이 만든 여러 메뉴를 먹은 뒤 준비해 온 두건을 직접 씌워줬다.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은 양희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포옹했다.

저녁 영업부터는 가비가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했다. 가비는 “음식점에서 일하면서 ‘내가 은퇴하면 이거 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왜냐하면 생각이 없어지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평소 말 때문에 뜻밖의 상황을 맞곤 했던 이영지에 이어 가비를 새로운 ‘공주(공포의 주둥아리)’로 지목했다.

평소 친분이 있는 이은지와 가비는 인수인계를 하는 과정에서도 장난을 주고받았다. 이은지가 ‘디바마을 퀸가비’의 패리스 은지 튼튼 캐릭터를 활용해 상황극을 시작하자 가비도 이에 맞춰 반응했다.

가비는 영업이 시작된 뒤 이은지와 함께 손님을 맞았다. 메뉴를 추천하고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며 홀 업무를 맡았다.

본사 신메뉴 개발 팀장 권성준도 레스토랑 직원과 함께 매장을 방문했다. 권성준은 네 사람에게 요리를 가르친 스승이지만, 멤버들은 음식값은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권성준은 메뉴 두 가지를 주문했다. 멤버들은 석류에이드를 서비스로 내놓았고, 이영지는 직접 만든 오리지날떡볶이와 비프버거 세트를 테이블로 가져갔다. 식사를 마친 권성준은 주방을 찾아 칭찬했다.

서울 영업 2일 차의 남은 이야기는 오는 10월 2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tvN ‘우주떡집’에서 공개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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