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누나 =즈그들"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의자에 앉아 어린 아기를 품에 안은 채 얼굴을 바라보고 있다. 블랙 상의를 입고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김소영은 고개를 아기 쪽으로 기울이며 환하게 웃고 있으며 아기는 연한 블루 컬러의 턱받이와 네이비 팬츠를 착용한 모습으로 김소영의 손에 받쳐져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 오상진은 같은 그릴 앞에 서서 조리 중인 음식을 내려다보고 있다. 옆에는 밝은 색상의 상하의를 입은 딸 아이가 그릴 가까이에 서 있으며 커다란 파라솔과 돌담, 초록빛 산이 보이는 야외 풍경까지 한 화면에 담겼다.
한편 김소영은 아나운서 오상진과 2년 연애 끝에 2017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오상진과 김소영은 연세대학교 동문으로 오상진은 경영학, 김소영은 사회학을 졸업했다. 김소영은 현재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특히 최근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투자까지 받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김소영은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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