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가 새 보금자리를 공개한다. / 사진제공=MBC
박세리가 새 보금자리를 공개한다. / 사진제공=MBC
연예인들의 고급 주택 공개가 예능의 단골 소재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번에는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새로 이사한 타운하우스를 공개한다. 집 안에는 프라이빗 시네마룸부터 각종 주류를 보관하는 공간까지 마련됐다.

2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최근 타운하우스로 이사한 박세리의 일상이 그려진다.

박세리의 새 집은 화이트 톤의 거실과 다양한 식기로 채워진 주방으로 꾸며졌다. 1층과 2층에는 각각 테라스가 자리하고 있으며, 지하 1층에는 영화를 볼 수 있는 프라이빗 시네마룸과 각종 주류가 가득한 술장고가 마련돼 있다.
박세리가 새 보금자리를 공개한다. / 사진제공=MBC
박세리가 새 보금자리를 공개한다. / 사진제공=MBC
새집에서 열린 집들이 역시 남다른 규모를 자랑했다. 박세리는 손님들을 위해 과일 8박스와 20kg에 달하는 갈비찜을 준비했다. 여기에 토마호크와 꽃등심 등 여러 종류의 소고기와 초대형 얼음 7자루까지 마련했다.

운동선수 후배들과 식사를 하던 중에는 결혼 이야기도 나왔다. 선수 생활 동안 메이저 대회 우승과 명예의 전당 입성 등 여러 성과를 이룬 박세리는 "무엇보다 결혼이 제일 어려웠다"고 털어놓으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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