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눈물의 여왕'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사진제공=SBS, 마리끌레르
배우 김지원이 '눈물의 여왕'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사진제공=SBS, 마리끌레르
배우 김지원이 '눈물의 여왕'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SBS 새 금토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측은 김지원과 이정은이 함께한 '마리끌레르' 10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닥터X 계수정이 거대한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누아르다. 김지원은 천재 외과의 계수정 역을, 이정은은 의사 용역 소개소 소장 장희숙 역을 맡는다.
배우 김지원이 '눈물의 여왕'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사진제공=SBS, 마리끌레르
배우 김지원이 '눈물의 여왕'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사진제공=SBS, 마리끌레르
화보에서 두 사람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로 다른 매력과 선명한 원색의 대비가 어우러지며 작품에서 보여줄 두 인물의 관계성을 예고했다.

극 중 계수정과 장희숙은 필요에 의해 맺어진 계약 관계이면서도 가족 이상의 유대감을 나눈 파트너다. 수술에만 몰두하는 계수정과 그의 빈틈을 챙기는 장희숙은 완벽한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모와 조카처럼 티격태격하는 관계를 그린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김지원과 이정은이 서로를 향한 애정과 촬영 현장 비하인드 등을 전했다. 두 사람의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작품은 김지원이 2024년 방송된 tvN '눈물의 여왕'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드라마다. 당시 김지원은 김수현과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홍해인 역을 연기했다. 이번에는 이정은과 파트너로 만나 새로운 호흡을 선보인다.

'닥터X'는 다음 달 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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