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의사 혜연' 채널에는 25일 "추석연휴를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명절을 맞아 이동하는 차 안에서 시작됐다. 민혜연은 오전에 시댁 식구들과 인사를 나누고 강아지를 맡긴 뒤, 친정 부모님이 계신 송도로 가는 길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친정 친구들과의 식사 약속도 잡혀 있었다.
그러자 민혜연은 댓글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여보가 너무 나한테 다정하지 않다더라"며 "나는 남편을 너무 생각하고 애교도 부리는데 오빠가 너무 무뚝뚝한 거 같아서 좀 그랬다더라"고 시청자 반응을 옮겼다.
주진모는 곧장 억울한 기색을 보였다. "내가 뭐 하고 있을 때 딱 이렇게 치고 들어오면 내가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항변한 그는 "여보, 나 다정하잖아"라고 되물었다.
하지만 돌아온 답은 예상 밖이었다. 민혜연은 "사실 그분이 맞다. 다정한 스타일은 아니다"라며 "제가 다정함을 강요하는 스타일"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주진모는 2019년 11세 연하의 의사 민혜연과 결혼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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