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은 지난 22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안유진은 목을 높게 감싸는 블랙 아우터에 짧은 쇼츠, 무릎까지 올라오는 롱부츠를 매치했다.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를 활용해 시크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평소 안유진처럼 상체에 직선적인 느낌이 두드러지는 체형은 목을 완전히 감싸는 디자인을 입었을 때 상체가 다소 묵직하게 보일 수 있다. 이날 역시 볼륨감 있는 아우터가 목부터 상체까지 감쌌지만, 하의를 과감하게 짧게 선택하면서 답답한 느낌을 덜어냈다. 허벅지를 시원하게 드러낸 쇼츠가 상·하체 사이에 확실한 대비를 만들어 전체적인 실루엣도 한결 가벼워 보였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올해 정규 2집 'REVIV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후 두 번째 월드투어 'SHOW WHAT I AM'을 통해 북미와 아시아 각지를 돌며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지난 8월에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TIMA'에서 'The Hottest International Group'을 수상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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