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야마다 리아의 SNS에는 가족이 작성한 부고가 게재됐다. 유족에 따르면 야마다 리아는 지난 18일 세상을 떠났다.
리아는 1년 넘게 질병 치료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은 "1년이 넘는 병마와 싸우는 동안 리아는 매일을 놀라운 강인함으로 견뎌냈다"며 "우리 가족은 리아를 지지하고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09년생인 야마다 리아는 어린 나이부터 댄서로 활동하며 여러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국내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것은 2023년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를 통해서였다.
당시 일본인 개인 참가자로 도전한 리아는 첫 무대부터 마스터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후 잼 리퍼블릭에 합류해 경연을 이어갔으며 팀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리아는 지난해 3월 자가면역질환으로 치료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후 활동보다 치료에 집중해왔으나 약 1년 반 만에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