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혜 작가가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SNS
서은혜 작가가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SNS
다운증후군 작가 겸 배우 서은혜가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면서 임신설이 제기됐다.

서은혜는 25일 자신의 SNS에 남편 조영남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선 채 초음파 사진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서은혜는 자신의 배를 두 손으로 감싸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다만 서은혜는 사진과 함께 임신 여부나 시기 등에 대해서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한편 서은혜와 조영남 씨는 지난해 5월 부부가 됐다. 발달장애인 일자리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영남 씨는 서은혜보다 8세 연상이다. 결혼 후에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과 유튜브 등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7월에는 두 사람을 둘러싸고 이혼설이 퍼지기도 했다. 당시 서은혜는 "저희 잘 살고 있다. 항간에 저희 부부가 이혼했다는 가짜 뉴스가 퍼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희는 어느 때보다 사랑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직접 부인했다.

서은혜는 화가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고 배우로도 영역을 넓혔다.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이 맡은 이영옥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으로 출연해 주목받았다. 이후 미술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