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헤이지니가 출연해 두 아이를 키우며 겪은 일화들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헤이지니는 과거 둘째 승유를 데려가지 않고 부산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던 일을 언급했다.
헤이지니는 당시 승유가 중이염으로 장기간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이염이 끝나지 않더라. 6개월 동안 항생제를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심할 때였고 조금이라도 감기 기운이 있거나 증상이 보이면 집에 두는 편이었다"며 아이의 상태를 고려해 외출을 자제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시 일부 시청자들은 생후 10개월인 아이가 아픈 상황에서 가족여행을 떠난 것을 두고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헤이지니 역시 "아기가 아픈데 꼭 여행을 갔어야 했느냐"는 지적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엄마들, 부모님들마다 교육관이 다르듯 서로의 생각이 달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헤이지니는 어린이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키즈 크리에이터다. 약 500만 명의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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