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현숙은 25일 자신의 SNS에 JTBC '연애전쟁' 출연을 마친 뒤 느낀 점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이 과정에서 16기 광수와 더 이상 교제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도 알렸다.
현숙은 "방송상에는 만남을 선택하였지만 촬영 후 저는 그분과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 누리꾼이 결별 여부를 묻자 "네, 헤어졌어요"라고 답했으며 "안 본 지 꽤 됐다. 각자 더 좋은 짝 만나길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현숙은 방송을 통해 자신의 연애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됐다며 반성의 뜻도 전했다. 그는 "영상을 통해 알게 된 저의 부족한 점과 패널분들의 충고를 바탕으로, 잘못된 부분들을 고치기 위해 많이 되돌아보며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혼 후 첫 연애라 모든 것이 많이 부족하고 서툴렀다"며 "성숙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작한 연애였기에 제 안의 불안과 상처로 인해 더욱 예민하고 감정적으로 굴었고, 가끔씩 상대방을 힘들게 했다"고 돌아봤다.
한편 현숙과 광수는 ENA·SBS Plus '나는 SOLO' 돌싱 특집 출연자다. 현숙은 22기, 광수는 16기로 각각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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