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자카파(조현아, 권순일, 박용인)는 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ASIA TOP ARTIST FESTIVAL, 이하 'ATA 페스티벌') 무대에 앞서 텐아시아와 만나 음악과 팀워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어반자카파는 "좋은 가을날 'ATA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기쁘다. 많은 곡을 준비했으니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어반자카파는 올해로 데뷔 18년차를 맞았다. 오랜 기간 함께한 만큼 의견을 조율하는 방식도 명확했다. 멤버들은 "웬만하면 서로의 의견에 동의하는 편이라 의견이 잘 갈리지 않는다"면서도 "의견이 갈릴 때는 두 명의 의견을 따른다"고 밝혔다.
서로 다른 음색을 지닌 세 멤버의 조화는 어반자카파가 사랑받는 포인트다. 오랜기간 함께한 만큼 서로의 특색을 가장 잘 알았다. 멤버들은 서로의 목소리를 각각 '드릴'(박용인), '꼬냑'(조현아), '레몬'(권순일)이라는 단어로 표현하며 애정을 보였다.
한편,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ATA 페스티벌'은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음악뿐만 아니라 K푸드, K뷰티, K패션을 아우르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로,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개최됐다.
지난 19일에는 씨엔블루, 우즈, 앤팀, 루시, 카더가든, 문상민, 다이나믹 듀오, 이오욱, 김수영, 하이파이유니콘이 출연했다. 이틀째인 이날에는 에이티즈, 잔나비, 킥플립, 이무진, 알파드라이브원, 어반자카파, 데이브레이크, 최현욱, 최예나, 드래곤포니, 오버스 등이 무대에 올라 피날레를 장식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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