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부부가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다. / 사진=텐아시아DB
김지민, 김준호 부부가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다. / 사진=텐아시아DB
개그맨 김준호가 김지민의 임신을 언급하며 "기도발이 좋다"라고 너스레를 떤다. 또 그는 2세의 태명을 '두릅'으로 정하게 된 이유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강원도 철원에 이어 경상북도 김천으로 향한다. 김천 출신 개그맨 박영진도 '여행 친구'로 합류한다.

이날 멤버들은 이동 중 최다 독박자에게 적용할 벌칙을 논의한다. 김대희가 현재 독박 횟수가 가장 많은 장동민을 겨냥해 강한 벌칙을 제안하자 김준호는 김천의 사찰을 찾아 108배를 하자고 제안한다.

또 김준호는 "우리가 '기도발'이 좋잖아. 그래서 나도 2세가 생겼고. 나도 건강한 아이 낳게 해달라고 빌겠다"고 말한다. 땀 흘리는 것을 싫어하는 장동민은 난색을 보이지만, 결국 사찰에서 절을 올리는 것으로 벌칙이 결정된다.
김준호가 방송에서 김지민의 임신을 언급한다. / 사진제공=채널S, E채널
김준호가 방송에서 김지민의 임신을 언급한다. / 사진제공=채널S, E채널
김준호와 김지민의 2세 태명에 관한 이야기도 나온다. 장동민이 태명 '두릅'의 의미를 묻자 김준호는 "지민이가 아이가 생기면 태명을 그달의 '제철 채소'로 짓자고 했다"고 설명한다. 이어 "4월의 제철 채소가 '두릅'이라 그렇게 정했다"고 밝힌다.

이후 멤버들은 추풍령 휴게소에서 박영진과 만난다. 박영진은 내년 아빠가 되는 김준호에게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장소를 소개하며 사전 답사를 권한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26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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