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연휴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 가을 옷 입는 재미에 제대로 빠져버림 🍂"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 29기 옥순은 말의 얼굴을 크게 담은 흑백 작품 옆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 손을 뒤로 둔 채 다른 손은 자연스럽게 내렸으며 가까워진 구도에서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긴 머리와 또렷한 눈매가 한층 선명하게 담겼다. 손에 든 블랙 가방과 짙은 스커트가 그레이 상의와 대비를 이루며 깔끔한 착장을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이뿌요", "옥순씨 추석잘보내용", "너무 예뻐", "사랑해여", "이쁘고 귀여워요", "가을은 누나의 계절"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SBS Plus·ENA 연애 프로그램 '나는솔로' 연상연하 특집에 출연한 29기 옥순은 1989년생 간호사로 29기 당시 '인기녀'로 거듭난 후 29기 영수와 최종커플이 됐다. 이후 두 사람은 라이브 방송에서 현실 커플임을 밝혔으나 이후 결별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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