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철은 최근 자신의 SNS에 김슬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내 사랑"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웨딩드레스 숍에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있다.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디자인에 풍성하게 퍼지는 스커트가 더해져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고개를 살짝 숙인 김슬기의 모습에서는 결혼식을 앞둔 설렘도 엿보인다.
두 사람에게 이번 웨딩드레스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김슬기와 유현철은 각각 SBS Plus·ENA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과 MBN '돌싱글즈3'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24년 4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으며, 각각 키우던 자녀와 함께 가정을 꾸렸다.
결혼 생활이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해 약 10개월 동안 대화가 거의 단절됐으며, 양측 모두 변호사를 찾아 이혼 소송까지 준비했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관계를 회복한 두 사람은 다시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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