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천우희 인스타그램
사진 = 천우희 인스타그램
배우 천우희가 차 안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의 셀카를 공개했다.

천우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되세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베이지색 시트에 기대앉아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검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고 이마 위로 가볍게 내려온 앞머리를 연출했으며 얼굴을 가까이 담은 구도 속 또렷한 눈매와 살짝 내민 입술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아이돌하자",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나옴", "고양이 같은 눈매 너무 예쁘고 좋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천우희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마이 유스' 이후 별도의 작품 활동 없이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마이 유스'에서 천우희는 성제연 역을 맡아 송중기와 호흡을 맞췄다. 극 중 재회한 첫사랑과 복잡하게 얽히는 감정선을 그리며 멜로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1987년생으로 39세인 천우희는 유튜브 '일일칠 - 117 사나의 냉터뷰'에서 "완성된 상태로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와 달리 무대 위에서 팬들과 직접 마주하며 교감하는 가수들의 희열을 경험하고 싶다"고 전해 "아이돌 연습생을 해보는 것이 꿈"이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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