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가을 전어 같이 먹으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임영웅이 뽑혔다. 임영웅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를 열고 약 9만5000명의 관객과 만났다. 이번 공연을 통해 데뷔 후 누적 공연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어 지난 8일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발매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또또'를 비롯해 '뉴욕(New York)', '부디 행복해질 것' 등 신곡이 담겼다.
2위는 송민준이 올랐다. 송민준은 최근 이찬원, 김희재, 박지현 등이 소속된 그레이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4일에는 '2026 괴산고추축제' 개막 축하 콘서트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 오는 10월 방송되는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에도 합류한다. 송민준은 이영현, 테이, 이승기, 엑소 수호, 김희재, 박지현 등과 함께 전국 각지를 찾아 버스킹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3위는 태백이 차지했다. 그는 2023년 MBN '불타는 트롯맨'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뮤지컬 배우로 시작해 퍼포먼스 그룹을 거쳐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그는 지난해 베트남 현지 및 교민 대상 공연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는 팬들 사이 넘치는 끼로 '에너지 보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독서의 계절, 함께 도서관 데이트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독서의 계절, 함께 도서관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독서의 계절, 함께 도서관 데이트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독서의 계절, 함께 도서관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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