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가을 전어 같이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 뽑혔다. 김의영은 올 초 '현역가왕3'에 도전했지만 본선 1차에서 탈락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라고 털어놓으며 신곡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후 '나쁜놈'을 발표하고 SBS Life '더트롯쇼' 등에 출연하면서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금잔디가 올랐다. 금잔디는 올해 초 '현역가왕3'에 깜짝 참가했다. 데뷔 26년 차에 히트곡과 팬층을 보유한 상황에서 다시 서바이벌 무대에 서 화제가 됐다. 지난 8월에는 SBS 관련 콘텐츠 '인생은 오디션'에서 가수 홍경민과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3위는 정미애가 차지했다.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 시즌1에서 선(善)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2021년 설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으나 치료를 마친 뒤 복귀했다. 현재 방송과 공연에 출연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독서의 계절, 함께 도서관 데이트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독서의 계절, 함께 도서관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독서의 계절, 함께 도서관 데이트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독서의 계절, 함께 도서관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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