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이 네티즌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 사진=이민정 유튜브 영상 캡처
이민정이 네티즌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 사진=이민정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이민정이 둘째를 고민하는 사연자에게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들려줬다.

최근 이민정은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자연분만? 제왕절개? 40대 출산? 이민정의 솔직한 임신출산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민정은 네티즌들과 Q&A 시간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연자는 '둘째도 아들이면 어떡하죠'라는 제목으로 고민 상담을 요청했다. 사연 내용에는 '돌 안 된 아들이 하나 있어요. 키워 보니까 너무 예뻐서 둘째 욕심이 나는데 또 아들일까 봐. 그 에너지를 제가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이 돼요. 언니는 둘째 계획할 때 이런 고민 없으셨나요? 둘째를 갖기로 결심했을 때 마음가짐이라든지. 그리고 딸 갖는 팁 있으면 알려 주세요'였다.
이민정이 네티즌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 사진=이민정 유튜브 영상 캡처
이민정이 네티즌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 사진=이민정 유튜브 영상 캡처
이민정은 "딸 갖는 팁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했는데, 이건 반반의 확률이어서 아무리 그 팁대로 해도 나의 운명, 복불복이다. 동전의 앞뒤라고 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제가 팁을 알려준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라며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저는 막연하게 우리 집은 오빠와 나, 내 남편은 남편과 여동생이니까 여동생일 거라고 생각했다"며 웃었다. 양가가 아들 하나, 딸 하나이니 자신의 자녀도 아들 하나, 딸 하나가 되지 않을까 추측해봤다는 것. 이민정은 "정확한 정답은 아니지만 희한하게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다"며 웃었다.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5년생 아들, 2023년생 딸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