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엄마 아빠도 몰랐던 결혼까지 해버림"이라는 글과 함께 유치원 행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의 4세 아들 준범 군이 전통 혼례복을 갖춰 입고 또래 친구와 마주 서서 맞절을 올리는 모습이 담겼다. 사모관대 차림으로 의젓하게 예를 갖추는 아들의 깜찍한 전통 혼례 체험을 두고, 제이쓴은 부모 몰래 장가를 갔다며 유쾌한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제이쓴은 유치원 행사에 직접 참석해 한복을 입고 활쏘기 체험 등에 푹 빠진 아들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흐뭇하게 지켜보며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 결혼한 제이쓴은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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