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람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재 출연 중인 KBS2 '너 말고 다른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화보에서는 깊은 눈빛과 차분한 분위기로 한층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전개가 굉장히 빨랐고 묘했다. 대본에서 여러 감정이 느껴지는데 또 완전히 나타나지는 않아서, 알 듯 말 듯 한 간극에 금세 빨려들었다"고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지난해 연말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서강준의 차기작으로 캐스팅 단계부터 관심을 모았다. 다만 기대와 달리 시청률에서는 고전하고 있다. 지난 12일 2.6%로 출발한 뒤 4회 연속 2%대에 머물렀다.
배우로서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다고 꾸준히 이야기해온 조아람은 여전히 답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했다. 그는 "아직도 찾아가는 중이다. 사실 찾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다. 지금의 나에게 만족하기보다는 새로운 나를 끊임없이 알아가고 싶다. 이런 과정이 재미있다"고 말했다.
조아람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에 실린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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