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이 '닥터X'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 사진=텐아시아DB
김지원이 '닥터X'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지원이 '눈물의 여왕' 이후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이번에는 부패한 의료 권력에 맞서는 천재 외과의사로 변신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측은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다음 달 9일 첫 방송되는 '닥터X'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의사 계수정이 병원 내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

김지원은 수술 실력 하나로 구서대학교병원의 부패한 의료 권력에 맞서는 외과의사 계수정 역을 맡았다. '수술방의 미친 계'로 불리는 인물로,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붉은 배경을 뒤로 한 채 냉정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김지원이 '닥터X'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 사진제공=SBS
김지원이 '닥터X'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 사진제공=SBS
김지원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2024년 tvN '눈물의 여왕' 이후 약 2년 만이다. 당시 홍해인 역으로 김수현과 호흡을 맞추며 흥행을 이끈 데 이어 '닥터X'에서는 천재 외과의사로 변신해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인다.

'닥터X'는 첫 방송에 앞서 추석 연휴 스페셜 방송도 선보인다. 오는 26일과 27일 방송되는 '닥터X 오늘부터 집도 시작합니다'를 통해 작품의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 1·2회 내용을 미리 소개한다.

'눈물의 여왕' 이후 차기작으로 '닥터X'를 선택한 김지원이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으로 또 한 번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닥터X'는 10월 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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